user::78ca7f62-c83e-4ae4-9470-abafb1ac35b3

그림자

2009-10-20 19:04:16 2






"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 외로워
때로는 뜃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사막. / 오르링스 블루

* 파리 지하철공사에서 공모한 시 콩쿠르에
2천여 편 중 1등으로 당선한 詩  

제목 작성자 추천수 조회수 작성
고향 file
2009-10-21 2 0
0 2 2009-10-21
그림자 file
2009-10-20 2 0
0 2 2009-10-20
동심 file
2009-10-20 2 0
0 2 2009-10-20
길상사의 가을 file
2009-10-19 2 0
0 2 2009-10-19
길상사에서 file
2009-10-19 2 0
0 2 2009-10-19
까꿍^^* file
2009-10-18 2 0
0 2 2009-10-18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file
2009-10-17 2 0
0 2 2009-10-17
아들 자랑하기 없기! ㅋㅋ file
2009-10-15 2 0
0 2 2009-10-15
(유머방이 없어서) 속옷 가게에서
홍성은 2009-10-14 2 0
홍성은 0 2 20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