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시' 하고
길상사를 찾아서
가을을 즐겼답니다.
돌아오기 싫었지만
'포도시'가 자꾸 내려가자해서
포도시 내려왔습니다.
지름길로 내려오다가
청록파 시인 조지훈 시인 생가터
비석도 보았습니다.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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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file | 0 | 2 | 2009-10-21 | |
그림자 file | 0 | 2 | 2009-10-20 | |
동심 file | 0 | 2 | 2009-10-20 | |
길상사의 가을 file | 0 | 2 | 2009-10-19 | |
길상사에서 file | 0 | 2 | 2009-10-19 | |
까꿍^^* file | 0 | 2 | 2009-10-18 |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file | 0 | 2 | 2009-10-17 | |
아들 자랑하기 없기! ㅋㅋ file | 0 | 2 | 2009-10-15 | |
(유머방이 없어서) 속옷 가게에서 | 홍성은 | 0 | 2 | 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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