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listigation
로그인
처음으로
한장의사진
갤러리
풍경갤러리
접사갤러리
인물갤러리
가족갤러리
손님갤러리
사랑방
방명록
user::be3621e4-95de-4b28-8ad0-a67e2909fd27
달 과 유체
빨간 우체통
2010-05-06 16:02:09
4
보름이 지났는가 보다
찌그러진 달이 유체밭을 비춘다.
어두운밤은 현재의 현실이고
찌그러진 달 은 희망을 생각케하고
그리고
유체의 아름다움은 허상이 아니길 바라며.....
掬水月在手 요 (국수월재수) 물을 움켜쥐니 달이 손에 있고
弄花香滿衣 라 (농화향만의) 꽃을 희롱하니 향기가 옷에 가득하네
0
개 댓글
더보기 (
0
개의 댓글이 더 있음)
정렬
검색
새로운 글작성
정렬
정렬
추천순
최신순
최근 수정순
공지 제외
상세 검색
제목+내용
글쓴이
기간
선택
선택
1주
2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
형 상
1612334211.1718
2010-05-07 08:34:29
3
아침으로가는 길목
빨간 우체통
2010-05-06 17:50:09
4
달 과 유체
빨간 우체통
2010-05-06 16:02:09
4
처녀치마
최동규
2010-05-04 17:25:54
4
각사붓꽃 !!
野生花
2010-05-04 05:26:32
3
경주 안압지
최동규
2010-05-03 14:17:47
3
청산도에..
아티스트
2010-05-03 06:05:33
3
아름다운 예포지
2010-05-02 16:10:54
3
예당지 아침안개
2010-05-01 19:41:44
4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