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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사과

차드래기 2017-11-16 14:16:59 3


오늘은 풍기의 사과밭으로 초대합니다.
풍성한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새 깊은 겨울의  
추위를 느끼게 합니다.
세월의 무상함이 무정하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