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까지 거북등처럼 갈라진 저수지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만수가되어 본연의 저수지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오늘은 무지개사진클럽의 전시회에 갑니다.
간만에 조동창위원님과 이진위원님등 반가운 얼굴을 만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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