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소와 말을 방목할 때 물을 먹이던 곳입니다.
요즘은 한라산에 1000미리이상 비가 내려야 연못이 된답니다.
노루오름 근처에 있어요.
오랜만에 놀러와서 그냥 가기가 쑥스러워 소식 한 장 남겨요.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