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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덕유설경

최동규 2014-12-02 08:43:03 3


아들 혼사 준비를 비롯한 바쁜 일들이 겹쳐 첫 눈 소식에도 출사도 못가고 애만 탑니다 ㅠㅠ
지난 겨울 날을 회상해 보면서 생존 신고만 하고 갑니다
선생님! 바쁜 일들 마무리 되면 자주 방문하여 인사 올리겠습니다
곤지/최동규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