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e3621e4-95de-4b28-8ad0-a67e2909fd27

안반덕의 아침

최동규 2014-08-21 16:20:18 3


선생님!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만나뵈어 넘 반가웠습니다
알아보지 못하고 친절히 대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세수도 안하고 몰골이 말이 아니라 그냥 발길 돌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다음번에 뵈면 깍듯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