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베레스트 트레킹
두사에서 바라본 풍광
오후가 되면 높은산 정상에서는
저렇게 수중기가 피어 오릅곤 합니다.
윈쪽으로 부터
다보체 픽크6.367m
촐라체6.335m
멀리 작게보이는 산은
아람캄체6.423m
오른쪽 끝부분 동쪽 로부체6.119m
네팔에는 6.000m가 넘어도 픽크라고 부름니다
7.000m가 넘어서야 마운틴 산 이부르져
6.000m이하는 (힐) 언덕이라고 부른답니다
정말 우리로서는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