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잘지내시지요!
어제서야 쪽지를 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이유야 어떻하던간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벼르고 별러서 구경왔습니다.
역시 작품활동이 활발한것같았습니다.
가끔 함께할수있는 시간이 돼어야하는데...
그렇지 뫃함 아쉬웁게 생각됩니다.
서울에 가끔씩 가니까
고궁촬영하고 뒷풀이 한번하도록 해요.
이따금 구경오도록 노력 할께요.
늘 건강하면서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1년 10월 3일
우영 조동창 씀
블로그에 구경오세요.
(http://blog.daum.net/dccho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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