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현충사에 들려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느낌을 만끽 할수 있어서 좋았던 하루~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었던 파란가을하늘과 함께 행복했슴당~^^
0개 댓글
0개 댓글